인터넷이 대중화된 이후 인터넷상에서 심심치 않게 동영상 스타가 탄생하곤 합니다.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는 동영상 유형을 분류하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1)순수 UCC
2)UCC 스타일 바이럴 비디오
3)CF
4)CF Making Film
5)동영상 보도자료 Video Press Release
동영상을 활용하여 마케팅 및 홍보 전략을 구사하려는 기업입장에서는 동영상을 배포 목적, 제작 방법, 제작 비용 등 여러 측면에서 정확하게 속성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업입장에서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동영상 유형은 CF와 관련 메이킹 필름입니다.
최근에도 LG전자가 김태희씨 올챙이 댄스를 소재로 한 CF를 인터넷에 배포함으로써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효리씨를 소재로 한 비달사순 샴푸 선전도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어모았습니다.
전지현씨 소재로 한 CF와 관련 NG장면 모음 등 메이킹 필름은 2000년대부터 인터넷의 인기 콘텐츠였습니다.
최근에 기업들이 활용하기 시작한 기법은 UCC 스타일을 가장한 동영상 콘텐츠입니다.
삼성SDI가 PDP걸을 내세워 PDP의 기술적 특징을 재미있게 풀이하려고 시도한 것이 그런 사례에 속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PR 형태의 동영상입니다.
기업이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한 동영상 활용 유형입니다.
동영상 활용 측면에서 가장 정통 스타일에 속합니다. CF나 UCC스타일과 달리 이미지 보다 정보를 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전통적으로 기업의 홍보 부분은 적극적인 프로모션보다 기업의 위기 대응과 같은 소극적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때문에 동영상을 활용한 홍보에 대해 다소 소극적인 면도 있습니다.
그러나 동영상 PR전략은 CF나 UCC가장 동영상 활용보다 훨씬 안전하고 정직하며 확장 가능성이 높은 전략입니다.
UCC스타일 가장 동영상의 경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기업이나 제품 인지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반짝 효과에 그칠 우려가 있습니다.
또, 자칫 잘못할 경우 기업의 정직성을 의심받을 수도 있습니다.
동영상 PR 전략은 앞에 언급한 2가지 유형에 비해 적은 제작비를 갖고 많은 정보를 네티즌들에게 전달할 수 있숩니다.
애플사가 아이폰 출시에 앞서 공개한 아이폰 시연 동영상이 가장 좋은 사례입니다.
이 동영상은 아이폰의 다양한 기능을 보여주는 것으로 아이폰 출시전에 전 세계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습니다.
기업의 동영상 전략을 구상할 때 위와 같이 동영상 유형별 특징과 한계 등을 정확하게 이해한 뒤 전략을 짤 것을 권합니다.
Posted by 펜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