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2.0에서 자주 언급되는 요소가 트래킹 tracking 또는 트레이싱 tracing 입니다.
우선, 홍보및 마케팅에서 트랙킹의 중요성은 다음과 같은 기업의 수요때문으로 보입니다.
1.바이럴 마케팅과 빅 메가폰
--바이럴 마케팅에서 정보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네티즌들과 수평적으로 교류하는 1%의 빅 메가폰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책 '시티즌 마케터 citizen marketers'에서 이 부분을 자주 언급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시티즌 마케터의 빅 메가폰 역할은 사막의 모래 언덕처럼 잘 관찰되지 않는 점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나 기업에게 엄청난 이익을, 또는 그 반대로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요즘 기업들이 파워 블로거와의 접점을 확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드러난 파워 블로거와 관계를 맺으려고 해서는 곤란합니다.
--드러난 파워 블로거는 사실 기업에 의해 순수성이 훼손될 spoiled 우려가 있습니다. 파워 블로거들이 기업들과 주기적인 관계를 맺을 경우, 네티즌들은 의심을 품게 되고 그 파워 블로거는 다이내믹 권위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잠재돼 있는 파워 블로거의 다이내믹한 등장을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습니다.
--블로거 발견은 PR콘텐츠 배포를 먼저하고, 이를 가져간 블로그 URL를 추적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트래픽이 높은 블로그 URL를 클릭하고 들어가, 내용을 분석해야 합니다. content anlysis가 최종 단계 발견작업인 것입니다.
2.온라인 매체 영향력 지수 측정
--동영상 보도자료 vpr을 배포하면, 개별 언론사에서 자사 기사에 동영상을 매쉬업하여 1차 자사 사이트에 올려 뿌립니다. 그리고 다시 개별 언론사들은 대형 포털에 자사 기사를 공급 feeding 함으로써, 포털 뉴스 코너를 통해 2차 뉴스를 배포합니다.
그 다음 단계에서는 자사 사이트 또는 포털 사이트에서 일반 네티즌들이 동영상만 뽑아서 자기 블로그/게시판/카페 등에 재활용함으로써, 3차 배포가 됩니다. 보도자료를 자사 홍보페이지에 올려, 또 하나이 배포 노드를 마련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개별 언론사 사이트, 포털 뉴스 코너, 블로그, 카페, 전문 사이트 등에 콘텐츠가 널리 퍼지게 되면, 온라인 매체의 영향력 지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한 달에 5건~10건 정도를 낚시밥처럼 사이버공간에 뿌려 놓으면, 자사 상품 또는 브랜드가 어디에서 많이 소비되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A라는 회사가 가령 1개월동안 50개 동영상 보도자료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리고 언론사에 배포했습니다. 국내 주요 언론사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되고, 또 5대 포털사이트에도 확산됐습니다.
--한 달 뒤, 트래킹 시스템을 통해 이용 실태를 분석했습니다.
--이 결과 노출-재생 기준에서 1위 부터 100위까지 정확하게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온라인 광고 집행 순위와 가격표를 갖고 비교 작업도 가능합니다.
Posted by 펜맨